News

바이오계면연구소, 2020년 교육부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 선정

조회수 : 306 등록일 : 2020.07.23 15:40

바이오계면연구소, 2020년 교육부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 선정

본교 바이오계면연구소가 2020년 교육부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. 교육부의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은 대학의 R&D 역량을 향상시키고 효율적인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연구 분야별로 전문화된 핵심연구지원센터를 조성하여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. 바이오 계면 연구소는 이 사업의 신규조성형 과제에 선정되어 2020년부터 최대 6년 동안 약 3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으면서 핵심 연구 장비를 개선하고 신규 도입하는 한편, 본교 화학과와 생명과학과에 흩어져 있는 바이오 관련 연구 장비들을 바이오계면 핵심연구지원센터 'Bio-Core Facility'에 모아서 대학원생과 연구자들이 안전하게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첨단 연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.

신관우 연구소장은 이와 관련해 "산학협력단과 본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자연과학부를 비롯한 여러 학과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본 사업을 수주할 수 있게 되었다."면서, "서강대학교가 바이오 분야의 과학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본 센터를 국내 바이오계면 관련 연구의 핵심 인프라로 발전시킬 것"이라고 밝혔다.

화학과 신관우 교수가 연구소장으로 있는 본교 바이오 계면 연구소는 차세대 과학기술과 대학 및 국내외 연구소를 연계한 연구 및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설립된 이래, 첨단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계면을 이용한 기초 및 응용기술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. 새롭게 조성되는 바이오계면 핵심연구지원센터는 상세 설계와 신규 인력을 확보한 뒤 올해 10월 리치별관에서 문을 열게 되었으며, 본 연구소에 모이게 될 약 30점의 장비들이 교내 관련 학과의 대학원 교육과 연구에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를 맡을 예정이다.

  • 목록보기
  • 이전글보기
  • 다음글보기